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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일본국대감독 오심 어록
    2011. 12. 28. 15:46



    부상자가 계속 나오자 '사자에게 쫒기는 토끼의 근섬유가 찢어지기라도 한답니까? 준비가 안된겁니다.'


    '쉬면서 배울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생각 없는 사람도 축구할 수는 있지만 축구 선수는 될 수 없다.' 


    '축구는 위험을 무릎써야 하는 스포츠다. 그렇지 않으면 소금과 후추를 넣지 않은 스프가 된다.'


    '죽어라 뛰어도 죽지는 않는다.'


    '한계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는 선수들의 목표이며,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또다시 한계가 생기는 것이다.'


    '시스템의 노예가 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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