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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레인
여백에물든붉은노을
2009. 11. 11. 12:21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모두 길을 잃었지
이제 부드럽게 흩날리는 저 빗속으로
나와 함께 걷지 않으려나
두려워 말게
내 한손은 자네를 위해 남겨 두었다네
한동안은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을테니
(루이즈본파 '젠틀레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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