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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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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8. 17:18
소설가의 언어란 무릇 이래야 되는게 아닌가...
ㅋ란 생각을 읽는 내내 했던것같다
내용은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다
국장님은 문체가 남성스럽다고 하셨는데
나는 생각보단 여성스럽게 느껴졌다
멋있고 뭔가 있어보이는 내가 평소에 쓰지 않는 그런 품격있는 언어들의 집합체라고나할까
굉장히 빨리 읽혔던 책이었다
남자같은 소설이었다. 멋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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