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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재밌었고 시원했다 생각했던것보다 무척 재밌게봤다 편집도 괜찮았던것같고 스토리도 괜찮았고 연기도 다들 괜찮았고 옆에 앉은 여자분이 너무 엉엉 울다가 너무 웃어서 참..그랬는데 많은 분들이 우는게 아무래도 많이들 감동을 받았던것같다ㅋ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이 영화의 ost여서 좋았고 인턴에서 조감독이 이쁜후배님과 근데 솔직히 아직 많이 안친해진 상태에 영화를 보러가서 그게 서로 너무 둘다 웃기면서도 어색하면서도 참 뭐라해야하나 ㅋ 암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