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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좋아하는 청계천산책을 좋아해서 그런건지청계천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광화문서 식사하고 단성사에서 영화보고 (or 피카디리)-교보문고에서 책보고-청계천에서 걷고
또 걷고..
가끔 청계천서 라이브공연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홍대랑은 또 다른맛정말 이건 환상의 코스ㅋ
아모카를 가려다가 그래도 배는 채워야되었기에ㅋ
그곳. with 졔
역시 크림으로 먹을껄.와플땜에 또 정신못차리고 ㅋ
졔보고 서보래놓고는 ㅋ 머리통만 찍어줬다 깔깔깔
가던길에 무료전시회 서예전시회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말이지..
졔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소중히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