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하루동안 한일

역시 새벽에 들어왔건만 몇시간도 못되서 눈이 떠지고 말았다
푹좀 자고싶은데

사람 만나고
작업하고
운동화빨고
청소기돌리고
스팀청소하고
쓰레기버리고
설거지하고
다림질하고
다시 작업하고

와우 쏘쿨 ㅋㅋㅋ

회사일 아님 교회일땜에 바쁘니까
아고 봐야될 사람은 넘쳐나는데 자꾸 미안해지네
계속해서 주말에도 내시간이 없는게 좀 그렇다

이런생각하는거 보면 천국가기 다틀렸네
가브리엘대천사한테 잘보여서 빽으로라도 가야겠네 ㅋㅋㅋ

p.s 졔, 여행 잘다녀와
유럽에서 너를 만난 사람이 좋은 만남이라 기억되는 그런 좋은 시간갖고 그런  좋은 사람이 되어주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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